카페 오픈을 금요일로 정했는데 (아예 새 오픈은 아니고 장소옮긴 거)
인테리어 새로 하는 게 예상보다 좀 오래걸림. 원래 오픈 예상시기가 6/10 이었는데 목요일까지 갔으니
최근 일주일 중 반은 거의 12시까지 일하고 그래서 이제서야 겨우 끝나가는 상황이구ㅜ
지금 남은 게 화장실 수리, 2층 마무리정리, 디저트 납품 1개 수요일에 오는 거 남았음.
나덬이 커피 디저트 다 맡고 같이 하시는 부모님이 디저트 중 빵굽는 거 메인으로 담당하시기로 했음. 빵굽는 건 다음주부터 하신다고 함.
인테리어 이런 건 부모님 취향확고해서 부모님쪽에 거의 다 맞췄고..
근데 부모님이 화요일에 무슨 약속이 있어서 화요일은 아무 작업못하고(남은 일이 부모님 컨펌이 있어야 진행가능함) 수요일에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큰 틀은 다 됐으니 화요일에 혼자서 가오픈같이 해보라는 거야. 디저트는 손님받지 말고..
화장실은 양해구하라고 안내드려서하라는데
사실 나덬은 지난주부터 생리통에 시달리다가 이제 겨우 끝나가는 중에 밤새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하단 말이야ㅜㅜ
디저트 못 팔거면 안하는 게 낫지 않나하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연령층/음요 뭐 팔리는지 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루는 손님이 0이어도 해보라고 하시는데
일단 가는 길도 너무 피곤하고 화장실 못 간다도 좀 그렇고, 내가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낸 상황이고.. 안 가고 싶은데 안가도 될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