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얘긴데 어떤 가수 + 드라마를 엄청 좋아해서
콘서트나 팝업 다니면서 굿즈를 엄청 모아
굿즈 사는 건 좋은데 사서 전시를 잘하거나 보관을 잘하면 좋겠거든?
근데 쇼핑백 그대로 땅바닥에 던져놓고선 새물건 사고 또사고 이런식...
옷방이 진짜 엉망진창이라서 잔소리만 하다가 아예 한번 싹 치워주자 해서 겨울에 언니 방을 내가 싹 청소해준 적 있는데
얼마전에 가니까 또 원상복구 + 굿즈 더 샀더라고
언니는 30대 후반이고 혼자 사는데 옷방에 진짜 벗어놓은 옷 + 굿즈 + 온갖 박스로 발디딜 틈도 없어 ㅜㅜ
밖수니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정신적인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정신과 가보자고 해도 걍 무시만 해
너무 답답한데 해결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