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디야가 작았음 특히 2층.. 애초에 여기에 이디야가 왜 있지싶을 정도로
2층에 딱 한 테이블(3명 작게 앉는)있어서 거기앉았는데
테이블끼리도 다 붙어있게끔 좁았음.
이어폰으로 노래듣고 커뮤보던 중에 나덬 바로 앞에 2명앉는 테이블이 작게 있는데 전 손님들이 나가고 3명 일행이 옴
그 일행이 왔고 거기앉다가 의자가 모자라서 나쪽 의자 1개 가져갔나봄.
당시에 나덬이 20살이고 그 일행들은 중고등학생즈음으로 추정됨
근데 의자가져가고 자기들 딴엔 내가 테이블을 바꿔주겠지 생각한 거같았음.
근데 내가 그 때 노래듣고 게임하다가 자세한 걸 몰랐고
노래듣다가 좀 싫은 노래떠서 일시정지했는데
그 사이에 어린 무리들이 아예 욕하는 목소리가 들림.
저 년은 왜 눈치도 없이 안 비켜줘? (참고로 여자애들임..)
혼자서 3명자리 왜 차지해?
아니 좀 바꿔주지 뭐하냐 아오 뭐야
들으라고 욕한건지 뒷담화인데 들린건지 그건 모르겠고 손이 벌벌벌 떨리는 거임. 너무 대놓고 욕하는거니깐
여기서 뭔가 테이블바꿔줄까싶다가도 욕한 사람들 얼굴보기도 그렇고 (지금도 찐따인데 당시엔 더했음)
그래서 그 때 하던 커뮤에 이거 어째야하냐고 지금 여기에 1시간은 더 있어야하는데 못 들은 척 바꿔줄까요 그냥? 이렇게 올렸는데
다들 애들이 왜 저러냐
절대 바꿔주지마라
이디야가 그런 데가 있냐
이런 반응들이 다수였는데
어떤 사람이
애들도 문제지만 너는... 애초에 니가 3명테이블을 왜 앉냐고, 니가 눈치 어지간히 없다고 다짜고짜 시비걸어서 너무 황당했던 적이 있음.
결국 손 벌벌떨던 사이에 그 일행들은 아 뭐야ㅡㅡ하면서 나덬 째려보면서 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