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치기 좌파인데 뭐 얘기하다 극좌라는 말 들으면 어이없어짐 너네가 진짜를 못봤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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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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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관심있어서 세미나 다닐 때 극좌들과 어울리며 기본적인 전제 자체가 달라서 놀랄 때 많았어
기본적으로 국가 해체를 깔고 가는 사람 많고
냉전시대 이념 싸움 물려받아서 극단적 반미/반제국주의 주장 많이 하더라
러-우 전쟁 장기화되면서 지금이야 여러 의견 많지만 막 전쟁 터졌을 때 러시아 옹호하는 입장도 꽤 봤음
그런 거 보다보니 나는 그냥 현 체제 안에서 필요한 부분 보완해가며 사회가 잘 굴러가는 정도를 원할 뿐이었다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