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서 당황스러움
좋긴 좋아 무대도 잘하고
얘가 크게 뭘 잘못했다기보다는 뭔가...
여러 이유가 있기도 했고
내가 지쳐서가 가장 크거든
근데 여기까지만 해야지하고 거기까지 가서 탈덕하려니까 덕질운이 좀 터진 거야
무리도 있으니까 더욱 같이 가게되고 이런 것도 있고
그래서 아이러니하게 돈을 또 썼네 근데 생각보다 돈이 잘 써지는 거야
그 활동 당시에 분명 나도 마음이 좀 뜨긴했거든
그래도 좋아서 오락가락해서 그렇지
그래서 어떻게 보면 활동 중 제일 많이 쓴 거 같음
막 크게 후회까지도 아닌데 아직도 의문이야
왜 그랬을까 분명 걔를 여전히 아끼는 마음이 있긴해도
덕메들한텐 그 말을 한번도 못했지만 계정도 천천히 사라져야하나싶긴해
이미 뜸해지는 중이지만 현생이 바쁜 것도 있고 그러네
최근은 아니야 여전히 잔잔하게 덕질이라면 덕질 중이긴한데 걍 막 사게됨 오히려 마음이 더 크던 시절엔 지금보다 아니었는데
비활동기마저도 그런 게 참 그 애정이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