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멀어서 그렇지 매일 연락하고 정말 친한건 맞았어
그런데 언젠가부터 새로운 친구들 생겼다면서 연락 뜸해지기 시작함
몇년을 한달에 한두번? 연락하다가 갑자기 보자고 하길래 만났다?
그러더니 걔가 먼저 자기도 종교 갖고싶다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성당 다시 다니게 됐다고 (냉담 15년돼서 얜 몰랐음) 너도 절이든 성당이든 추천한다고 하니까
관심갖는척 하더니? 그날 기점으로 모든 연락 끊김
이상해서 다른 종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ㅅㅇㅂ 같다고 하더라
이상한건 ㅅㅇㅂ 극혐하던 애로 기억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