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이클 잭슨한테 빠져서 앨범 하나씩 듣는 중인데 노래 들을때마다 와 이 사람 대체 뭘까? 뭐지? 이 생각밖에 안들어 진짜 뭐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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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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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지독한 완벽주의자라서 앨범 하나 내는데 4년씩 걸렸거든
곡 하나 믹스하는데 91번 한 적도 있어
앨범 만들때 핵심 곡 몇개 넣고 나머지 트랙은 그냥저냥한 곡으로 채우는걸 싫어해서 앨범에 들어있는 모든 곡이 1위 할 퀄리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4년씩 걸린건가 ㅎㅎ
어떤 앨범이 커리어 정점이고 그 뒤는 별로다~ 이런 말도 많던데 난 앨범 전부 좋았어 곡 하나 하나 너무 좋더라고
들을때마다 아니 이게 3, 40년 전에 나온 노래라고? 싶어져서 놀란 곡도 많아 우리가 아는 빌리진, 비트잇, 스릴러 다 40년 된 노래임 처음 알고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고 ㅎㅎㅎㅎ 이렇게 감각이 세련됐다는 게
댄저러스는 35년 된 곡인데 무대만 보면 어제 한 무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음
노래 들을때마다 놀라워 진짜 이걸 40년 전에 만들었다는 게
지금 현대를 사는 내가 들어도 놀라운데 그 시절에 실시간으로 들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