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 김광진과 박용준을 ‘더 클래식’으로 제작했을 무렵인 1994년에 김광진은 삼성증권 국제부에 애널리스트로 소속돼 있었다. 5개월가량 준비한 1집 ‘마법의 성’으로 데뷔 앨범 실패의 설움을 풀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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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전에 솔로데뷔를 한거긴 한데
1989년에 장은투자자문에 입사했다. 직장에 다니던 그에게 1991년 뜻밖의 전화가 왔다. 가수 한동준씨가 음반을 발매하는데 곡을 써 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김광진이 작사·작곡한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도’는 한동준 첫 앨범의 타이틀 곡이 됐다. 같은 해 김광진은 한동준 소속사였던 ‘SM기획’과 연이 닿아 첫 앨범 ‘Virgin Flight’를 세상에 내놓았다. 하지만 큰 호응을 얻진 못했다.
이게 연이되서 한동준있던 sm에서 데뷔했으니까 금융맨이 가수된게 맞는듯 우리가 다아는곡 하던때는 이직후인거고
뒷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