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역사선을 지금처럼 갈거였으면 왕실이 드럽고 지저분하다는 걸 그려냈음 좋았을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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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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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왕실이 유교 버리고 헤까닥 해버려서 청나라 망하고도 약소국 자처하며 외왕내제 유지하면서 오로지 권력 보호만을 위한 정치를 했고
국제사회 표준 맞추려고 명목상 입헌군주제 하면서도귀족 가문 총리 세워서 세습시키면서 유지한 실권 있는 왕조
국민들 우민화하고 국가 성장 기반 다 무너트렸으면 왕실에서 외제차 타고 사치할만 하잖아
재벌은 왕실과 유착해서 국민들 털어먹는 식으로 성장했고
선왕 역시 현상 유지만 하고자 하는 폭군이었고 그래서 대군시절부터 왕실 폐지에 대한 뜻이 있었다 하고
재벌 딸도 더럽게 부를 축적해놓고 그 안에서 도덕성 따진답시고 혼외자 차별하는 위선에 질려 정경 유착 폭로하면서 국민들의 왕실+재벌 해체 여론 만드는 서사로 갔다면
설정 자체는 여전히 자국비하의 여지+뉴라이트 사관이긴 해도 이렇게까지 완성도면에서 처절하진 않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