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에 화내는 팬들도 사실 자기가 그 돌을 쉽게 볼 수 있으면 그렇게까지 화 안 낼 거임. 문제는 콘서트나 팬미팅 가기가 너무 어렵고, 플미까지 붙는 구조 때문에 팬들이 이미 지쳐 있음ㅇㅇ 그러니까 대축처럼 팬 아닌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스케줄에 더 예민해지는 거지. “꼬우면 돈 안 쓰면 된다”고 해도, 케이팝은 콘서트나 팬미팅 안 가면 가수를 뭘로 좋아하냐고
결국 돈 써도 보기 어려우니까 지치고, 그래서 야구처럼 보러 가기 쉬운 쪽으로 빠지는 사람도 많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