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작은 곳 덕질할 때 최애가 점점 예민해지고 의욕을 잃어가는 걸 보는 게 힘들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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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6 |
조회 수 116
처음엔 의욕도 많고 뭐든 열심히 하고
컨텐츠도 스스로 아이디어 내서
혼자 이것저것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해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까
사람이 지치고 예민해지고 하는 게 보였음
처음엔 그게 안쓰럽고 걱정되고 했는데
그게 계속 되다 보니까 점점 부정적인 면도 많이 보이고
내가 입덕했던 모습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 보였고
더이상 덕질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하더라
그래서 탈덕하게 됨
돌이 날 알고있어서 뭔가 아까운마음 + 미안한마음 때문에
탈덕 못하고 질질 끌었는데
점점 내 정병이 심화되는 거 같아서
걍 날 잡고 sns 다 언팔하고 자료 지우고 버블 구취하고 탈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