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남(이율) 엄마인데
젊을 때 당시 대군이었던 남주(이신) 아빠랑 사귀었었는데 황후가 되겠다는 욕망에 황태자였던 섭남 아빠랑 결혼함
그런데 태자가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는 바람에 남주 아빠가 황제가 되고 본인이랑 어린 아들이 같이 궁 밖으로 쫓겨남 (태자 이외의 대군들은 궁 안에 살지 못한다는 법 때문에)
그래서 원래 진짜 황태자가 될 운명인 내 아들의 자리를 찾아주겠다고 궁으로 돌아와서 남주 아빠 설득해서 남편을 추존황제로 만들고 아들이 군에서 황위서열 2위 대군으로 승격됨
그리고 종친들한테 정치질해서 대군 입지 확실히 다지면서 황제랑 남주 사이 이간질함
그런데 선대와 같은 비극이 주인공대에도 반복돼서 이번엔 자기 아들이 이미 황태자비가 된 형수님 여주를 좋아하게 된 거 밝혀지고 모든 게 물거품이 되게 생김
그래서 자기 처소에 스스로 불지르고 남주 방화범으로 몰려고 했는데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섭남이 자기 짓이라고 인터뷰함
그래서 모든 걸 잃고 스스로 자결시도했는데 실패
다시 섭남과 궁 밖으로 쫓겨나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