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 언니가 혀 피어싱 하고 아무것도 못먹을 정도로 아파서 13키로 빠졌길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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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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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20살 기념으로 다같이 가서 뚫었는데
피어싱 하면서 넘 긴장해 힘빠져 에너지 보충한다고
고컬로리 맵단짠 메뉴로 열심히 먹고
그래도 텍스쳐 있는건 먹을때 아파서 소독하기 위해
알콜 들이붓고 자극요법 쓴다고 탄산음료 쳐마셨더니
다들 학기말 되니 동글동글 굴러 다녔어
우리끼리 분신처럼 붙어다니까 이렇게 찐걸 몰랐는데
오랜만에 그때 사귄 남친 엄마가 한참 머뭇거리시더니
집에선 아시냐 식 빨리 잡아애 하는거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