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왕실 보면 이혼 후에도 결혼으로 얻은 프린세스, ~공작부인 작위는 유지되는 경우가 많거든
다이애나 비가 이혼 후에도 웨일스 공작부인(영국 왕세자비) 작위는 유지되었고
덴마크 전 왕자비였던(지금 덴마크 왕 동생 요아킴 왕자의 전 부인) 알렉산드라 맨리도 다른 남자와 재혼 전까지는 프린세스 작위와 저하 호칭은 유지됐거든(재혼 후에는 둘 다 반납 하고 본인 대만 유지되는 여백작 작위만 갖고 있음)
근데 이것도 왕실마다 달라서 룩셈부르크의 경우에는 이혼하면 프린세스 칭호 상실임.
근데 저 세계관은 조선에서 이어진 거라매. 유럽이야 통치가문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이 안좋아져 이혼하더라도 상호 존중하는 차원에서 칭호남기는 게 전통으로 남느 거다 치더라도 조선은 이혼하면 그냥 폐출인데? 어떻게 신분 상승한 채 남긴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