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콘 첨가봤는데
뭔가 돌덬질할때 이런노래해줬음좋겠다 했던 노래들이 계속 나오는데 그게 다 본인들노래인게 권력이란게 딴게아니라 이런건가 싶더라
팬아닌데도 한번쯤 들어봐서 익숙한 노래들의 향연이었고
진지하게 근래 내가본콘중에 춤비중 젤 높았던거같은데
그만큼 얼마나 이갈고 준비한건지가 성의가 느껴지고
진심도 느껴지고 노래도 좋고 라이브도 잘하고
얼굴도잘하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더라고
(신나는 메들리할때 후렴안무 성의있게 다챙기는거 감동포인트)
그리고 전부터도 느꼈지만 그룹이 엄청 다사다난했는데도
팬들앞에서 딱히 그런티를 안내는게 좋은느낌을 줬었는데
이번콘에서도 멤들이 울긴우는데 티를안내고 말을착하게하니까 건강한 그룹이란게 느껴지고 좋게와닿았어
(티내도 사람인데 그럴수있다생각하긴함 특히엑소같은경우는)
팬들 이벤트 망한거 알아채고 다시 시키는 센스같은것도 좋았고 콘서트도 그룹도 느낌너무좋아서 느낌그대로 나도 위아원처해보려고
지금이라도 엑소하는게 늦었다는 생각이 안들고
오히려 지금이라서 더 좋은거같기도함
쓰다보니까 길어졌는데 샤갈 존ㄴㅏ벅차서그런거라 양해좀
해투까지 알아보고싶어질정도로 너무 재밌었다
끝이고 머쓱하니까 찍은짤 두고갈게
mma나와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