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모든 얄팍한 설정들이 남주여주의 신분적 장애물을 위한거라는게 너무 짜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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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조회 수 33
역사도 모르고 모르면서 공부는 안했고
남주 여주한테 태어나면서부터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은 설정으로 줘야겠고 사랑으로 극복하는 이야기는 넣어야겠고
개연성있는 설정 안에서 주인공이 움직여야되는데
주인공 설정을 위해서 개연성을 박살내니까
솔직히 반감만 들고 감정 이입이 안됨
재벌 상간녀 딸이 왜 잘 돼야 하지?
적통 왕이 엄연히 있는데 대군이 뭔데 대비를 제치고 섭정을 하지?
총리는 뭔데 세습을 하면서 슈퍼카나 모으면서 최저시급을 동결시키지?
그냥 바른 대한민국을 위해서 셋 다 축출시키는게 맞다는 생각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