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뷰티 대표라는 직위도,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한 명예도 결혼시장에선 쓸모가 없다. 평민이란 신분도, 사생아란 치부도 전부 하자가 되었으니.
결국 희주는 깨닫는다. 자신은 결혼조차도 싸워서 얻어내야 한다는 걸. 계산이 빠른 희주는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감을 노린다. 싸워야한다면 이겨야 하고, 가져야 한다면 가장 귀한 것을 가져야 하니까.
결국 희주는 깨닫는다. 자신은 결혼조차도 싸워서 얻어내야 한다는 걸. 계산이 빠른 희주는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감을 노린다. 싸워야한다면 이겨야 하고, 가져야 한다면 가장 귀한 것을 가져야 하니까.
뭐랑 싸운다는 거야.......
왜이렇게 비장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