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드라마를 달리던 그 묘하게 깔린 배우덬질의 향기가 진동을 하기 시작하면 그냥 드라마만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결국 불편해짐
특히 드라마라는 장르특성+커뮤특성상 남배팬들이 항상 월등하게 많고
나는 주로 드라마를 보면 여주캐 시선 따라가면서 보는 편이라 저 불편함을 더 크게 느낌
그래서 만약 여배쪽 팬덤이 최소한의 방어도 안될정도로 적은 수인데 드라마에서 멋진 남주의 행보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한다? 그땐 그냥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는거야 분명 여캐의 입장에선 납득 가는 행동인데도 남주맘들한텐 거슬리는 민폐가 되버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