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인데 진심 평생을 그렇게 살아본적이 없는데
요 근래 n달간 인생에 어떤 일이 닥쳐서 ㄹㅇ 뇌 빼고 살았는데
진짜 그 n달간 거의 한 2년치 소비 다한듯...ㅋㅋㅋ...ㅠㅠ
뭐 그렇다고 통크게 뭘 산것도 아님 그냥 자잘자잘하게 돈 존나 쓰고다님
예를 들어서 덕질할때 돈 존나쓰고 팬싸 감 < 이런게 아니라
평소라면 고민하면서 앨범 하나 샀을텐데
그 기간동안은 걍 앨범 나온 종수대로 다 지름 별 생각없이
⇧ 이런 느낌으로... 짜잘하게 개많이 지르고 다님
어쨌든 돌이켜보니까 내가 왜 그렇게 절제력 잃고 소비했는지 잘 기억이 안남 그냥 그 기간동안 기억 삭제빵 당한것 같음 뭐지...? 원래 우울하면 소비패턴이 바뀌기도 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