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접 믿으라고 안해도 곡으로 전도된다는거 난 너무 체감되고 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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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조회 수 132
10년 넘게 너무 좋아했고
힘들때 정말 나를 살게 해줬던 가수가
싱어송라이터여서 작곡작사 다 본인이 하고 콘서트에서도 멘트가 반이상일 정도로 좋은 말 하는 시간 길게 갖고 앨범에서도 단편소설 실을 정도로 이러저러 얘기를 많이해주는데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들이 나를 만들었단 말이야.
이언니는 한번도 대놓고 종교관련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종교인이었던 친구랑 대화해봤더니 내 사상이나 마인드 같은게 종교인이랑 완전 똑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번도 종교관련이라 생각한적이 없는데
그친구가 나보고 진짜 기독교적인 마인드라 하더라고..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