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최애도 있었지만 이제
굿즈나 아니면 비밀번호/열쇠고리/
심지어 핸드폰 바탕화면에 사진도 덕질 관련으로 하지 않는게
어느 순간 생각하는게
모든 것은 결국 덧없고
최애도 자기 삶을 잘 사니까
나도 내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사람은 어떨지 모르니까
비밀번호나 핸드폰 바탕화면에 사진 해놓으면
바꾸는 것도 일이고
바꾸면서 힘들고
그래서
그냥 음 너도 잘 살고 있구나 하고
그렇게 한 번 보고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려고
나이가 들었나부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