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그랬음 열일하는 원동력이 뭐냐고 물으니까 책임감이라고..
원래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과 엔시티는 많이 다르다고 늘 느껴왔는데
그래도 나를 위해서 책임감으로 5년만 더 해주다가 가면 안 됐니?
너 멤버들이랑 있으면 행복하잖아 즐겁게 행복하게 팀활동 더 하다가 나중에 나중에 너 하고싶은거 하면 안 됐니?하고 묻다가
이미 10년을 열심히 했는데 내 욕심으로 더 해달란 것도 못할짓 같고 걍 슬프다
난 마크의 지금 모습을 오래 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