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ㅊ덬인데 ㅎㅊ이 보고 깔깔 웃는 ㅁㅋ를 더이상 못보는게 너무 슬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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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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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도 아닌데 왜이렇게 최애 떠나보내는것마냥 괴롭고 슬플까 싶었는데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같아 ㅎㅊ이한테 ㅁㅋ는 너무나도 좋은 형이었으니깐.. 겸임멤 같이 하면서 든든하게 의지가 돼줬던 형이었어서 고마웠어 ㅎㅊ이야 워낙 유연하고 단단한 아이니깐 혼자서도 잘 해내겠지만 그래도 ㅎㅊ가 ㅁㅋ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ㅁㅋ가 ㅎㅊ이에게 좋은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을 내 두 눈으로는 더이상 볼 수 없는건 정말 슬프다ㅠ 하지만 ㅁㅋ와 ㅎㅊ이가 본인과는 정반대인 상대의 모습을 오롯이 이해해줬듯이, 그리고 그런 관계를 내가 참 좋아했기에, 너의 선택도 그렇게 존중해보도록 노력할게. 부탁이 있다면 나는 못보더라도 ㅎㅊ이에게 계속 좋은 형이 돼주길 부탁할게. 잘 살아. 건강검진도 꼭 받고
글 쓰기 전에는 굳이 덬인거 밝힐 필요가 있을까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그래도 ㅎㅊ덬으로서 글 쓰니깐 내 마음을 비로소 알것같다 눈물이 이제야 터지는거 보면 필요했던것같아 다른 덬들도 잘 추스리길 바라고 그냥 ㅎㅊ이 말대로..잘 자자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