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때 자주 갔던 카페에 퀄리티를 '퀼리티'라고 쓰겠다는 사람이랑 키배 떴던 기억 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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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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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꾸 퀼리티 퀼리티 이래서 거슬리던차에 다른 사람이 '퀄리티'라고 고쳐주길래 아 이젠 퀼지랄 안하겠구나.. 했었거든
근데 그 사람한테 '제가 퀼리티라는 글자가 더 맘에 들어서 퀼리티라고 쓰겠다는데 무슨상관이죠? 퀄리티보다 퀼리티가 타자치는것도 더 편하고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는 글자 획순 하나차인데 무슨차인가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지랄하길래 개짜증나서 그럼 님은 날짜 셀때도 1윌 2윌하고 궁궐도 궁귈이라고 하시든가요 ㅡㅡ 틀려서 틀렸다는데 뭔소리야 진짜 ㅗㅗ 이러면서 개화냈던 기억ㅠ
사실 퀼리티라는 글자도 뭔가 짜증나는데 몰랐으면 걍 고치면 되는걸 좋게좋게 알려준사람한테 뚱쭝댓으로 화내는거보고 짜증났던 거 같음
다꾸카페여서 유독 '퀄리티'라는 단어를 말할 일이 많았기도 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