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갔는데 소녀들+관광객사이로 나이 지긋한 할머니 혼자 줄서있는 빵집 있길래 나도 홀린듯 줄섰는데 개맛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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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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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연남동에서 홍대가는 길에 있긴했는데 여튼 그 할머니따라 줄섰다가 생카투어 와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어서 계속 설말 고민하는데 할머니가 들어가자마자 빵 하나만 사서 빠르게 퇴장하시는거임. 이건 진짜다 싶어서 따라서 빵사고 이것저것 사왔는데 다 너무 맛있어 ㅋㅋㅋㅋㅋ 할머니는 마늘빵 사가셨어
빵신의 계시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