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에 유난떠는거 오케이
근데 너무 과했고 본래 취지대로 할거였으면 티켓팅 하고 들어간 지정석들
입장 완료된거였음 주변 인도 차단했던 곳들 오픈하고 바리게이트 옮겨서
관람할수있게는 해줬어야지 다 막어놓고 무슨 광화문가득채운 인파연출을 하겠다는거임
어차피 차단된곳인데 반대편 인도를 가려면 삥 돌아야하고
같은 인도 가운데 바리게이트 쳐서 두걸음만 이동하면 될 거리를
그 인도 끝까지 가서 되돌아와야함
한바퀴 돌아서 길 건너오면 또 보안검색 해야하고...
진짜 이게 맞나? 라는 생각 계속 함
광장근처 골목길에 가게들 오픈하고 사람들 많이 드나들긴 함
근데 어딜 가고싶어도 너무 힘들어 죄다 통제
잠깐 비켜 서있어도 서있지말고 가래 골목으로 빠지고싶어도
들어가는건 안되고 나오는것만 됨
어디 가게를 가려면 한바퀴를 돌아서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냐고..
나도 가려다가 지쳐서 그냥 물 마시고 에너지바 챙긴걸로 먹음
상인들도 기대했을텐데 돌아가는 상황보고 이게 뭔가 싶었을듯
최소한의 통제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더 말이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사람 몰린다고 갑자기 잘가던 통행구간 막고 건물뒤로 돌아서 가라
누구는 저기로 가라 가서 말하니 아니다 돌아가라
어디는 가방검사도 큰 지퍼만 열어서 보고 겉에 만져보고 끝
어디는 개인파우치까지 다 열어서 보고
할거면 일관성있게 하던가...
26만으로 언플할때마다 덬깍지를 끼고 봐도 그정도는 아닐텐데 싶었고
막상 당일날 현장보니 이거 뭐 볼수는 있겠나 싶은 생각들더라
한국사람들이 진짜 무지성 노빠꾸도 아니고
불만이 나오고 큰소리치고 그래도 어느정도 듣는데 너무 과했어
언플했던 인원수 못 채워서 말 들어도 어쩔수없다고 봄
뭐 애초에 광화문 광장을 큰 스타디움공연이라 생각하고 무슨존 만들어서
관리하겠다고 그랬는데 어느 공연에서 그런식으로 골목마다 보안검색을 거치냐고
관리가 아니고 통제를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