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워낙 빠르고 그래서 영어 가사에 묻혀서 체감을 못했는데
가사집만 보고 있으면 이게 뭐지???? 싶은 곡들도 있어
그런 곡은 차라리 그 호불호 강했던 난 육포가 좋으니까 육포세대
이게 더 나을 정도임....
물론 후반 트랙 중에서는 영어 비중 속에서
한글 가사가 3-5줄 되지만 이 가사는 괜찮네 싶은 것도 있는데
거의 모든 가사가 영어니까 아 이앨범은 영어곡 위주인가보다 하고 한글파트는 사실 기억에 남질 않음
옛날에 화양연화 시절 노래 좋아했다고 해서
지금의 2.0 시대를 여는 방탄한테 화양연화 다시 해달라 할 순 없기도 하고
대중도 아는 봄날 소우주 작은시
그런 한글 비중 많은 예쁜 가사 있는 노래 난 만들어서
14곡 중에 한 3-4곡 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