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앞두고 무대 설치가 한창인 1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지켜보는 서울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광장의 상징성과 국가 위상 제고 측면에서 이번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마포구에서 온 50대 여성 A씨는 이번 공연에 대해 "우리나라의 위상이 느껴진다"고 치켜세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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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이걸로 인한 다른 부가가치가 있을 거 아니냐"라며 "방탄소년단 공연뿐만이 아니라 블랙핑크 등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