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고백..... 콘서트 가면 관객으로서 뭔가 반응해줘야 된다는 압박감이 너무 힘듦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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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조회 수 239
난 원래 좋아해도 내적으로 좋아하고 진짜 너무 좋아도 그냥 좋은 표정 짓고 마는 편인데 콘서트 가면 막 환호성 질러야되고 뭘 흔들어야되고 박수치고 막 앵콜 외치고 그런 식으로 뭔가 반응을 보여줘야 된다는 압박감이 넘 쉽지 않더라
집에서처럼 편하게 보고 싶은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 그리고 앵콜 외칠 때 다들 좀 지쳐서 소리 줄어드는 것 같으면 내가 막 미치겠고 눈치보이고 이런 거?? 진짜 육체적인 것보다도 그런 압박감이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