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홀리 기억속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데모고르곤이 엄마 해치고 홀리 잡아가는 거기서 홀리가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다고 막 자책하니까
맥스가 "그건 예전의 홀리고 지금은 달라" 이렇게 말해주는데 먼가 좋음...
보통 같으면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서 위로할 텐데(당연함 그 괴물 보고 애가 어케 뭘 하겠어 당연히 무섭고 얼어붙지) 그게 아니라 지금은 다르다고 말해주는 게 넘 좋음
맥스도 빌리 때문에 같은 두려움과 고통이 있었는데 그동안 여러 일 겪고 지금은 오히려 홀리를 지켜주는 상황에서 홀리한테 저렇게 말해주는 게 마치 본인한테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좋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