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실수로 아들 죽이고 며느리도 불러들여서 죽이려다가 며느리 친구가 구하러와서 며느리는 탈출하고 엄마는 아들 옆에 가서 죽고? 며느리가 남편이랑 시어머니 유골 뿌리면서 두 사람이 하늘에서라도 맺어지라고? 한다는데? ㅅㅂ 이게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진과 친구는 탈출에 성공하고, 진숙은 죽은 동우 옆으로 가 조용히 눈을 감는다. 뒤로 모자의 영정 사진과 유골함이 나오며 수진이 물 위로 뼛가루를 뿌리며 두 사람이 하늘에서라도 맺어지길 바란다는 말을 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