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니우치와 중지약지에 끼워놓느라 검지가 솟구쳐있었거든
난 생각없이 손을 흔들었는데 그 손가락에 빵야 맞은 예온이가 갑자기 심장 부여잡고 쓰러지는척을 하잖아ㅠㅠㅠㅠㅠ끼밤 생각치못한 귀여움에 1차 정신 잃음
뒤에서 날 택배상자 밀듯 밀어버려서 휘청거리며 2차 정신 잃고
암튼 그래서 예온이 기억만 또렷하고 최애 얼굴이 흐릿해 우치와 보고 인사도 해줬는데..흔들리는 카메라에 찍혀있더라
결론은 예온이 괴롭히면 내가 죽이기로 다짐함..ㅇㅇ 귀욤이절대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