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매가 새벽 물때를 타 물질하러 가면 과메기를 잡으러 나갔던 아배의 통통배가 항구로 들어오곤 했다...
울산 사람들은 굳이 안부를 물을 것도 없이 어시장에서 만나면 몇 되지 않는 이웃들 젓가락 개수까지 전부 꿰곤 했다...
울산 아이들은 형제자매 이름이며 생일까지 전부 알고 있는데 울산에 학교라곤 작은 분교 하나이기 때문이다...
울산 사람들은 굳이 안부를 물을 것도 없이 어시장에서 만나면 몇 되지 않는 이웃들 젓가락 개수까지 전부 꿰곤 했다...
울산 아이들은 형제자매 이름이며 생일까지 전부 알고 있는데 울산에 학교라곤 작은 분교 하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