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씨가 좋은 오빠였던 건 데뷔 후부터 2009 년도 소송 전까지만이에요. 그 시기의 김준수 씨는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오빠였어요. 김준수 씨는 아이돌로서 능력치도 좋은 편이었던 데다 운도 따랐습니다. 일단 본인이 아이돌 중에서는 가창력 상급에 춤도 웬만큼 췄고 빠순이들 니즈도 잘 아는 편이었고 구설수도 없었어요. 그 때도 이미 김준수 씨 부모님은 극성이 심한 편이셨지만 그거야 빠순이들만 쉬쉬하면 머글들은 모르는 일인 데다 오빠 본인의 잘못은 아닙니다. 게다가 소속 그룹도 승승장구했죠. 대세 아이돌에 일본 진출까지 성공한 그룹의 최대 인기 멤버에 가창력 핵심, 난잡한 구설수도 없이 성실 순수해서 빠순이들의 실력 부심 인성 부심 매력 부심을 모두 채워주는 오빠가 김준수 씨였습니다. 소송 당시 김준수니들이 일사불란하게 오빠를 따랐던 건 그 때까지 김준수 씨가 빠순이들에게 준 신뢰도 한 몫 했었을 겁니다. 김준수 씨가 원래 좀 삐딱하고 소소한 사고를 치던 캐릭터였으면 암만 빠순이들이래도 '어어 오빠 혹시 지금 또 뻘짓하시는 거 아냐, 그것도 엄청난 사이즈로'라는 의심을 했겠으나 그 전까지 빠순이들의 세계관에서 김준수 씨는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 뒤에 소송후에는 실력부심 인성부심 다 안채워졌다는것까지 공감이었음
시아준수덬 아니였는데 뭐 큰 구설수나 성격적 결함같은것도 없고 조련잘하는데 날티나거나 관종타입 아닌것도 그렇고 얼굴빼고는 파기 딱좋은 멤버였다 생각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