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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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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나 두쫀쿠 처음 먹은날 ㅈㄴ 달아서 다신 안먹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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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피 얇은 게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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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도 두바이케이크도 두쫀쿠도 걍 어쩌다 먹어보는 정도 말고는 생각안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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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한테 간택당한 탈인형 알바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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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비 조커 두개 받았는데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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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파는 집들 다 재료 수급땜에 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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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트럭문구 존나 이성적이고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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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잘 들었던 케이팝 추천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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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두쫀쿠 한번 먹고 한 열흘 내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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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아이엑스랑 에이비식스랑 정산받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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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먹고싶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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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50만원밖에 저축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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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취향아님 하는 글 올라오면 댓글로 부럽다고 하는게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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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소나무인지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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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줄서서 사먹었는데 아 이런거구나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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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첫 두쫀쿠에 ㄹㅇ 카다이프만 들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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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라해서 지금 집간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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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ㄹㅇ유명한 가게에서 먹었는데 1/3 밖에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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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탈각 피스타치오 13.61kg 한상자에 120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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