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높아야하는 디쉬인데 딱봐도 질감이 별로면 알면서도 이거 괜찮아? 물어본다함
근데 괜찮다고 하면 다시하라고 하거나 그 디쉬 가져가서 바로 버린다고 ㅇㅇ
그러다가 주방 나오면 또 직원들이랑 농담하고 이러니까 잘 모르는 직원들은 미친놈인줄 알았대 ㅋㅋㅋㅋ
근데 그게 당연한거잖아 손님한테 나갈 음식인데 총괄셰프가 그거 체크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 미쉐린 업장 두개나 운영하는 사람이 만만할줄 알았나
온도가 높아야하는 디쉬인데 딱봐도 질감이 별로면 알면서도 이거 괜찮아? 물어본다함
근데 괜찮다고 하면 다시하라고 하거나 그 디쉬 가져가서 바로 버린다고 ㅇㅇ
그러다가 주방 나오면 또 직원들이랑 농담하고 이러니까 잘 모르는 직원들은 미친놈인줄 알았대 ㅋㅋㅋㅋ
근데 그게 당연한거잖아 손님한테 나갈 음식인데 총괄셰프가 그거 체크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 미쉐린 업장 두개나 운영하는 사람이 만만할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