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흑백 달린 소감: 중식마녀 후상무님 극호감 https://theqoo.net/ktalk/4038705368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311 임성근쉪이야 한식대첩 매니아였어서 잘 알지만 제목에 두분은 이번주 분으로 처음 봤는데 묵묵히 자기 할일 하시고 실력 어나더고 오래 살아남으시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