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의 날이 밝았슨 https://theqoo.net/ktalk/4036607274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53 한 번은 내 손으로 잡아봐야 할 거 아니에요ㅠㅠ성공 삼창 외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