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마다 혜화역에 걸리는 종현 생일 광고를 보면 비로소 봄이 온 기분이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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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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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 좋아해서 혜화역 자주 가는데 매년 갈때마다 새로운 광고로 걸려 있거든 사진도 이쁜걸로
근데 그게 어떨때는 되게 오래 걸려있단 말이야 몇달 넘게 그래서 그 광고가 내려가면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
그때 되서 광고 걸린거 보면 오랜만에 만난 사람 보는 것처럼 되게 반갑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