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필터링에 걸어야할줄은 몰랐다 https://theqoo.net/ktalk/4031498258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22 내가 너를 걸어야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야... 나는 모르겠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