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얘긴데 엄마가 나 강아지 못 키우게 한게 미안한가봐 https://theqoo.net/ktalk/4024942464 무명의 더쿠 | 12-11 | 조회 수 353 치매라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데 예전에 어떤 개 키우는 지인이 새끼줄려고 한거 필요없다고 안받은거 계속 지금이라도 전화해볼까 이야기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