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케이팝 존나 사랑했다 https://theqoo.net/ktalk/4023014217 무명의 더쿠 | 12-10 | 조회 수 160 트로피컬하우스 뭄바톤 퓨처베이스 이런 내취향 장르들이 만개했던 저때 케이팝은 지금도 자주 찾아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