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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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너무 말도안되게 빨리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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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왤케 그러려니를 못할까 진짜 쉬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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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배우하니까 이태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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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바뀌는거 진짜 감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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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한테 갈비랑 무생채 해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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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모는 혀가 되게 예민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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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자기가 싫어하는거 계속 들여다보면서 나 이거 싫어! 하는거 자체가 정신병임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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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베일리 최근에 본 남연중에 젤 잘생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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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스포 궁금하지만 진짜 필사의 노력으로 못본척 하고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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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으로 남 욕하고 부정적 이슈 말 꼭 보태는 자체가 이미 좀 병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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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모 진짜 매순간마다 감사?감격하는게 보여서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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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ㅍ?난 윤주모 최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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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엔 걍 자연스럽게 있고싶음ㅋㅋㅋㅋ올해부턴 첫곡 이런거 신경 안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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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비주얼멤 입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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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ㅈㅎ 못생긴 남자들도 놔줬으면 좋겠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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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돌판은 잘생긴 애들 후려치는걸 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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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사람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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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걸신드롬들어야지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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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남들이 중얼중얼거리는걸 자기한테 다이렉트로 꽂아서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건가 뭘 강요타령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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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부가 은근히 다들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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