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먹을 때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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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그렇게 명작이 되고 싶었으면 그냥 4.3 넣지란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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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름 두 글자가 다 흔한데 조합이 안 흔함
-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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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성함이 고모 이모 삼촌 이름보다 세련됨
-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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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빠 50대인데 이름 도희 임. 예쁘지않아? ㅋㅋ
-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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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개명해서 아닌데 한글 이름 한자로 신고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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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좋커위커 스토리 업뎃 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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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가 생긴다면 나중에 한글 한자 영어까지 고려해서 지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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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남씨인데 남씨 있니
-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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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렸을때부터 울자 들어가는 이름 좋아서 하울 다울 여울 소울 고울
-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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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사람 노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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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성은 그냥 부를때 같은 사람은 많은데 한자 같은 사람 가족제외 함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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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철학관에서 받아온 이름인데 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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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샹궈 좋아하는 덬들 마라반도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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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성인 되고 엄마성으로 바꿈... 엄마 이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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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명의 더쿠 02:01 순미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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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남천동 꼿꼿말고 다른거도 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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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제외하고 나랑 같은 성씨 4명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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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보는 중인데 모든 요소가 명작이 되기 위해 굴러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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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스팟제품 발랐는데 레티놀 들어있어서 그런가 ㅈㄴ 깐달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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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씨도 희귀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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