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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수 기자도 김영란법 생기기 전에 삼성한테 명절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 삼성은 특이하게 삼성직원이 직접 선물을 들고 온다 우편 택배말고 젊은 여직원이 직접....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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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검사 아내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가 삼성에서 선물 받는 건 당연한 거고 누가 보냈냐가 화두 같은 부장검사여도 특수부면 이건희 이름으로 선믈이 오고 공판부 조사부 형사부 이런 데는 삼성전자 회장 윤종용, 지방 부장들은 이학수 이름으로
- 15:53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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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를 장식할 우병우 등장
- 15:50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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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이 내란세력이 되어서 진압하기 힘든 거래 ㅜ ㅇㅈ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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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석은 국회의원 3선 하고 법사위원장까지 하고 그러니까 윤상현이 1년만 하면 잊어버린다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거다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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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전두환 노태우가 사형 선고받은 것만 알지만 그게 처음이 아니라 원래는 검찰에게 사건이 있었고 기소유예로 말아먹었었다 당시 담당검사였던 장윤석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15:35
-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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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 군인은 사람들이 군사 독재 이야기 했기 때문에 민주화 된 다음엔 반감이 있었어요. 무식하다는 이미지도 있고. 옛날부터 우리는 법률가들에게는 고시 합격한 엘리트라면서 존중하는 문화가 있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민주화가 진행되면 진행 될 수록 법조인들의 차지하는 영역이 넓어진거죠.
- 15:34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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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 한국 사람으로써 일본 고시에 붙은 사람이 극소수였을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100% 친일파라고 봐야죠. 새 정부가 출범하면 판사,검사를 누굴 시켜야 하는데 일제감정기 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 한국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급하게 구해 가지고 메꿨어야 되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법원,검찰 서기였던 사람들이 검사하고 판사가 되는 겁니다. 일본 놈 밑에서 사무 보조 하던 놈들이 가서 했었습니다.
- 15:22
-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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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군인 출신의 정치인은 많이 줄었는데 검사출신 정치인들이 더 많아진 이유가 법률가의 외피를 쓰고 있기 때문에. 민주화 이후에 사람들이 군인에 대한 반감과 무식하다는 이미지도 있었고 법률가에 대해서는 고시 합격한 엘리트 하면서 존중하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
- 15:20
-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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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일제 때 검찰 서기를 하다가 검찰이 된 사람이 대표적으로 이회창 아버지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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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1940년대까지는 기존의 일본법을 베끼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적용한다 준용한다 50년대 후반 되어서야 우리나라 법을 적용함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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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국방부 장관, 국세청장 족보를 쫙 보면 절반 이상이 구속
-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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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MBC의 주인은 우리다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강해요 KBS는 주인은 나라고 우리는 월급 받는 사람이다 이게 강하다 여기서 결정적인 차이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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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에 블팤 또하네 -🎙박홍근, 천준호 출연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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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세선 우리나라에서 하는거임?
-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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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래정옆에 경호 딱 붙어있네 굿굿
-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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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가 엔딩때 예지랑 슬기 같이 있더라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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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오늘은 박찬대 김민석 걷는건 빼준거같은데
-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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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도보행진 보면서 불안한맘 달래고 있음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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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날 헌재가 선고 안 하면 진짜 단체로 실비 보험 청구 해야 할 판이네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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