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 정치는 사람이 하는 일이고, 여야 이념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렇잖아요? 근데 한 번 테러를 당한 사람에게 암살 시도가 붉어졌다라고 기자회견까지 나왔는데. 이건 사실 비평할 가치가 없는데 그래도 따끔하게 한 마디 해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 (전 개혁신당 부 대변인이 한 짓거리)
(오마이TV 다시보기) 거없 : 한동훈 씨는 참 많은 걸 못하는 정치인이에요. 어깨 위로 만세 못하죠? 어디 가서 신발 못 벗죠? 이마에 땀을 닦을 수도 없습니다. / 박주민 : 근데 이 이야기 하는데 황희두 씨가 왜 절 쳐다보시나요? 순간적으로 제 머리를 쳐다보시네요. 뭐! 뭐! / 황희두 : 그냥 쳐다본건데;;; / 거없 : 저는 희두가 본 것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