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나는 시간 지날수록 그날 여의도 달려가신 분들이 나라 구한 것 같음 https://theqoo.net/ktalk/3567559846 무명의 더쿠 | 01-11 | 조회 수 926 진짜 전국민이 그분들한테 목숨을 빚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