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윤 대통령의 이런 '유튜브 사랑'이 계엄군 수뇌로 까지 번진 정황도 취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고교 후배로 내란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여인 형 방첩사령관 진술을 통해서입니다. 여 사령관은 수사기관에서 윤 대통령 때문에 극우 채널들 을 보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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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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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튜브 전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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