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사형 방법 생각하다가 예전 처형 방법 찾아봤는데 나는 능지형이 좋다(잔인한 뜻이니 주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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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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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지형(陵遲刑·凌遲刑)은 죄인의 뼈와 살을 발라내는 형벌의 일종이다. 말 그대로 사람을 산 채로 회를 뜨는 것.
2. 거열형(車裂刑)은 목과 사지를 밧줄에 묶어 소나 말의 힘으로 각각 반대 방향으로 당겨 찢어 죽이는 방법이다.
3. 오살 죄인의 다리를 두 대의 수레에 한쪽씩 묶어서 몸을 두 갈래로 찢어 죽이던 형벌. 조선 중기에 없어졌다.
4. 육시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에 다시 목을 베는 형벌을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