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능지형(陵遲刑·凌遲刑)은 죄인의 뼈와 살을 발라내는 형벌의 일종이다. 말 그대로 사람을 산 채로 회를 뜨는 것.
2. 거열형(車裂刑)은 목과 사지를 밧줄에 묶어 소나 말의 힘으로 각각 반대 방향으로 당겨 찢어 죽이는 방법이다.
3. 오살 죄인의 다리를 두 대의 수레에 한쪽씩 묶어서 몸을 두 갈래로 찢어 죽이던 형벌. 조선 중기에 없어졌다.
4. 육시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에 다시 목을 베는 형벌을 가함.
2. 거열형(車裂刑)은 목과 사지를 밧줄에 묶어 소나 말의 힘으로 각각 반대 방향으로 당겨 찢어 죽이는 방법이다.
3. 오살 죄인의 다리를 두 대의 수레에 한쪽씩 묶어서 몸을 두 갈래로 찢어 죽이던 형벌. 조선 중기에 없어졌다.
4. 육시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에 다시 목을 베는 형벌을 가함.